본문 바로가기

나의 인생

What did you mean?

니가 보낸 키스해링의 구글 문자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다.


나랑 의절한 놈이 실수로 나한테 이메일을 보내다니 


멍청한 거냐? 개념이 없는거냐? 


그냥 삭제하고 지나간다. 


다음에는 보내지마라 보낼꺼면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한 번 만나자고 하든가.  


그게 아니면 연락하지 마라.


너의 어처구니 없는 실수에 어이가 없다.



  

'나의 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근거림  (0) 2013.03.09
익숙한 새벽 3시  (0) 2013.02.04
왜 자꾸 가입하라고 전화하는 거야!!  (0) 2013.01.16
DELETE(삭제 하시겠습니까?)  (0) 2012.12.12
한심하다. 대한민국 정치.  (0) 2012.12.07